취미미술 길을 걷다가 보는 그리고 싶은 꽃 상자
페이지 정보
본문
이것을 그렸는데, 이이미지로 그린것이 아니라 [이이미지는 디카] 필름으로 촬영한 이미지를 사용하여서 그렸다.
그래서 먼가 맘이 상당히 안들었다.
http://oilpainting.me/?p=22313
- 이전글화실에서 그렸던 그림 24.10.10
- 다음글내가 생각하는 화실의 이상적 모습 24.10.10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이것을 그렸는데, 이이미지로 그린것이 아니라 [이이미지는 디카] 필름으로 촬영한 이미지를 사용하여서 그렸다.
그래서 먼가 맘이 상당히 안들었다.
http://oilpainting.me/?p=22313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화실명 : 함께하는 미술공간/ 대표 : 김종삼
주소 :강동구 성내동 320-23
사업자 등록번호 :89x-xx-xxxx7
전화 : 02-6404-40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