액자집 주문으로 그린 그림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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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능한 그 시대 분위기에 맞추어서 그릴려고 합니다.
프린터 기술이 발달하여 , 이런 외주 명화 카피 시장이 죽는 듯합니다만. 그래도 구석구석 잘보면 일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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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실에서 수업하면서 ,간혹 들어오는 주문그림 그리는 작업을 합니다.
취미미술 화실분들에게 좋은 수업의 일부가 되고 있습니다.
가능한 그 시대 분위기에 맞추어서 그릴려고 합니다.
프린터 기술이 발달하여 , 이런 외주 명화 카피 시장이 죽는 듯합니다만. 그래도 구석구석 잘보면 일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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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실명 : 함께하는 미술공간/ 대표 : 김종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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